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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 기도실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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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8-11-17 07:08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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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 기도실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11-19-2018)

 

중보 기도실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한 번 구경해 보십시오. 본당의 강단 오른쪽 조그만 방입니다. 겨울철 창문 쪽 찬바람을 막기 위하여 밝은 색 커텐을 달았습니다. 산뜻한 느낌이 들도록 환한 색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기도할 수 있도록 전기난로를 준비했습니다. 난로를 키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기도실이 훈훈해 집니다. 요즘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서, 의자와 책상을 준비했습니다.

 

중보기도실 기도시간을 잘 활용하시도록 가이드라인을 벽에 붙여 놓았습니다. 평상시 좋아하는 찬양과 말씀 묵상을 하실 수 있도록 찬양집과 성경책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개인기도 및 목장과 성도들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시고, 기도를 마칠 때는 주기도문을 천천히 묵상하면서 외우고, 마치면 좋겠습니다.

 

중보기도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새벽기도에 참석하기 힘든 분들은 저녁에 퇴근하면서 기도하셔도 되고,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실 수 있는 분들은 점심때 오셔서 기도하셔도 됩니다. 어느 시간이든지 상관없습니다.

 

특별히 중보기도실 기도자로 헌신한 분들이 있습니다. 이번 기도의 삶 1기를 통해 세분의 성도님이 중보기도실 기도자로 헌신해 주셨습니다. 이분들은 좀 더 구체적으로 나라와 민족, 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VIP와 성도들의 긴급 중보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실 수 있도록 중보기도 노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중보 기도함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긴급 중보기도 제목이 있으시면 중보 기도함에 기도 제목을 넣어주십시오. 그것을 가지고 중보기도실 기도자로 헌신한 분들이 함께 기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비밀 보장입니다.

이민 생활 가운데 어려움들이 많습니다. 신앙 생활하면서 낙심하기도 합니다. 바삐 살다보니 기도의 시간을 놓치고 삽니다. 어려움을 당하거나 낙심해서 기도도 안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 나를 위하여 중보기도해주고 있다는 것은 큰 힘이고 위로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기도입니다. 기도가 강해지면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기도는 세상을 이기는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