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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감사의 단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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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8-11-17 07:07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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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감사의 단계로...(11-15-2015)

 

성령 충만의 현상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은사와 능력이 나타납니다. 생활에 기쁨이 있습니다. 사랑과 소망의 삶을 삽니다. 이 무엇보다도 성령 충만의 가장 확실한 증거는 감사의 삶인 것 같습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징은 불만과 불평입니다. 그러다가 성령 충만해 지면 예외 없이 다시 감사가 흘러나옵니다.


이제 다음 주일은 추수 감사 주일이고, 목요일은 추수감사절입니다. 오늘 주보에 지난 1년 동안 제가 가지고 기도하던 올해 가족 기도 제목을 돌려 드렸습니다. 이것을 받으시고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것입니다. 그런데 바라기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감사하는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성도들의 감사의 3단계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받은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감사의 출발은 받았기 때문에 드리는 감사입니다. 건강 주셨기 때문에 감사하고, 사업이 잘되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일이 형통하기 때문에 감사하고.... 받은 것에 대한 감사는 신앙인의 가장 기초적인 모습입니다. 사실은 위의 모든 감사 내용들은 교회를 다니지 않아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감사, 신앙인들의 감사는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두 번째, 깨달음으로 인한 감사입니다.

백이면 백 다 불평할 상황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불평하고 불만 하는 상황인데 감사하는 몇 사람이 있습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위기 가운데, 고난 가운데, 좋지 않은 상황 가운데 성령님이 깨달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당뇨와 신장이 안 좋아 고생하는 성도님 심방을 갔었습니다. 대화 가운데 얼음 물 한 컵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병원에서 간호사들에게 얼음물 좀 달라고 해도 물을 안준 답니다. 왜냐하면 그 물을 마시면 신장이 걸러 내지를 못하니까? 얼음물 한잔 먹고 싶은데....먹을 수 가 없습니다. 얼음물 한 컵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깨달음이 있을 때 얼음물 한 컵도 감사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구원에 대한 감사입니다.

가장 극적인 감사입니다.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사실 이것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땅에서 구원에 대하여 감사하며 살다가, 우리의 육체가 다하여 심판대 앞을 섰을 때, 구원받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극적으로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의 계절에 모든 것의 공급자이신 하나님께 최선의 감사, 풍성한 감사, 넘치는 감사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갈릴리 교회 성도님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