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영화 한편 소개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8-11-05 04:36 조회59회 댓글0건

본문

영화 한편 소개합니다.(9-27-2015)

 

지난 수요일부터 기도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구원하여 주님의 제자로 세워가는 사역은 지속적인 기도 없이는 안 됩니다. 영혼구원의 싸움은 결국 기도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 한편을 소개합니다. ‘War Room’ 이라는 영화입니다. 옷 방을 기도 방으로 바꾸어 평생을 기도의 싸움을 한 어느 미망인의 기도가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가를 생생하게 그려낸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인종과 문화를 초월하여 크리스챤의 생활은 같은 것이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미국의 크리스찬 문화 부흥을 위하여서라도 한번 정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알렉스 켄드릭 감독은 영화 제목에 대해서 "군대처럼 우리는 전투를 하기에 앞서 올바른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여기서 전투란 우리의 문화 속에서 날마다 직면하는 문제들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도는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과 작전을 짜는 시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작전 명령을 받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만약 우리가 기도하지 않는다면 사탄이 움직이는 교묘한 유혹과 문화에 비참하게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많은 기도는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내 생각, 내 계획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과는 상관없이 내 소원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작전을 알아가게 하십니다. 그래서 사탄의 전략을 무너트리게 합니다.

 

그렇다면 얼마큼 기도해야 충분히 기도한 것일까요?’ ‘한 시간은 기도해야 하나?’ ‘두 시간, 세 시간은 기도해야 충분한 기도입니까?’ 충분한 기도, 그 기준은 기도 시간도 중요하지만, 기도 하는 가운데 네 마음과 생각에 무엇이 더 크게 보이냐는 것입니다. 두 시간, 세 시간을 기도해도 문제가 커 보이면 충분한 기도가 아닙니다. 충분한 기도는 주님은 크시고 세상은 작게 보여 질 때까지 기도하는 것입니다. 충분한 기도는 하나님의 작전 계획이 보일 때까지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크십니다. 이것은 변할 수 없는 확고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세상이 넘지 못할 산처럼 보이고, 문제는 무너지지 않을 성 같이 여겨진다면 계속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문제가 큰 것이 아니라 믿음이 무너져 있기 때문입니다. 계속 기도하기 위하여, 신속하게 기도의 자리로 가기 위하여, 영화 ‘War Room’에서처럼 우리 가정의 옷 방을 기도의 방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