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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을 이기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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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8-09-29 06:18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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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을 이기는 사랑! (5-17-2015)

 

인생 사는데 정말 사랑이 중요합니다. 사랑 없는 좋은 집, 사랑 없는 돈, 사랑 없는 학벌은 사람을 메마르게 합니다. 사랑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듭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인터넷 중독이나 게임중독에 빠집니다.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중독의 주요 3가지 원인은 상처와 욕망과 대체물이라고 합니다. 상처는 상한 감정입니다. 특별히 현대인들에게 외로움입니다. 욕망은 파괴 욕, 분노, 성욕, 식욕 등입니다. 대체물은 술, 담배, 도박, , 인터넷등과 같은것입니다. 상처 받은 사람들, 욕구를 바르게 처리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체물에 빠지는 것이 중독이라고 합니다. 그 대체물의 종류에 따라 알코올, 니코틴, 도박, 성중독이라고 부릅니다. 특별히 요즘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거의 이모든 것을 해결하게 되면서 인터넷 중독에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상처, 외로움, 분노, 성욕, 파괴욕들이 있는데 인터넷과 거기서 제공하는 게임으로 그런 욕구와 상처들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커스 온더 패미리(Focus on the Family)을 이끌어온 제임스 답슨(James Dobson)목사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요즘 미국에 동성애자가 늘어가는 이유는 가정이 파괴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가정에 남자의 정체성을 보여줄 아버지가 없습니다. 여자의 정체성을 보여줄 어머니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 정체성에 흔들리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중독의 중요한 원이 되는 외로움, 상처, 욕구의 문제와 가정에서 성체성 파괴되는 문제를 막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그렇게도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은 받아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마치 잘라 때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듯이...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 가장 먼저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바울 사도의 표현대로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사랑받은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이 사랑을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사랑으로 가정을 살리고, 일터를 살리고, 목장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사랑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