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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교회가 세상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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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8-09-29 06:14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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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교회가 세상의 희망입니다.”(4-19-2015)

 

한국이든 미국이든 교회들이 점점 힘을 잃어 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한국에서는 몇몇 대형교회 목회자들이 재정적 도덕적 물의를 일으키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기독교 전체의 의미지가 크게 실추된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표적인 정통 장로 교단에서 동성 결혼을 인정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교단에 속한 지 교회와 성도들에게 많은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몇 칠 전 모 일간지에 나온 기사 제목입니다. “교회에 젊은이가 없다. - 한인 교계의 위기감

"요즘은 수백 명이 모이는 소수의 대형교회를 제외하면 '청년부' 자체가 없는 교회도 너무 많다"

대형교회 청년부도, 사실상 서로간의 수평이동으로 유지된다. 작은 교회 청년들이 자기 또래들이 있는 큰 교회로 옮겨갈 뿐 새 신자 유입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청년들이 교회에서 쓰나미 처럼 빠져 나갔는데.. 더 이상 새로 구원 얻고 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불신자는 없고 작은 교회에서 큰 교회로 이동해가는 수준이라는 말입니다. 이렇게 교회는 점점 왜소해져 가는데 이 세상의 문화와 세속적 가치관은 사람들을 블랙홀처럼 빨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교회는 이 세상의 도덕, 가치, 아니 참된 생명력을 복음으로 사수하는 최후의 보루(堡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전투에서 최후의 마지노선이 무너지면 전투에 지는 것처럼 , 교회가 무너지면 이 세상은 더 이상 소망 없는 사회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이런 시점에서 이번 말씀 잔치의 주제가 그래도 교회가 세상의 희망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 갈릴리 교회에 주시는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빌 하이벨스 목사님이 비전에 대하여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비전을 갖게 하려고 그리스도인들의 내면에서 무언가를 소용돌이치게 한다. 바로 거룩한 불만족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을 보면서 참지 못하는 그 것, 이 세상을 향한 거룩한 불만족을 사용하셔서 이 세상을 바꿔 나가신다. 왜냐하면 우리가 참지 못하는 일들은 대개 하나님께서도 참지 못하시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거룩한 불만족을 찾아야 한다.”

 

이번 집회를 통하여 우리 내면에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불만족을 찾고, 그것이 비전이 되고, 그 비전의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되어, 교인의 수가 줄고 교회가 세상의 비난을 받고 있는 시기에 그래도 교회가 이 세상의 소망입니다. 그래도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입니다. 라고 당당히 외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