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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기도문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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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20-06-16 03:30 조회4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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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기도문 – 13 (6-14-2020)

 

사랑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 고난당한 자들을 구원해 주시고, 주님을 찾을 때에 우리를 만나주시며,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면서 우리를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내가 비록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겸손한 사람과도 함께 있고, 죄을 뉘우치고 회개하는 사람과도 함께 있다. 겸손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우어 주고, 회개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서 그들의 상한 마음을 아물게 하여 준다.(이사야57:15)


우리는 황무해진 일터를 일으켜 세울 용기가 필요합니다. 겸손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그들에게 용기를 북돋우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주님! 모든 상황 가운데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 주님이 주시는 용기로 일하게 하소서.  


오랜 시간 가정에 격리되고, 미국의 아픔들을 보면서 우리 모두는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임을 인정합니다. 회개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서 그들의 상한 마음을 아물게 해주신다고 말씀하신 주님! 세상의 차별을 보면서 혹 우리에게는 차별적인 말과 행동은 없었는지 돌아보며 회개하게 하소서.


닫혔던 교회를 다시 Open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대책 위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교회 Open을 잘 준비하고, 결정해서, 가장 적정한 시기에 안전하게 다시 모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각 목장의 선교지의 생명들과 선교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세요. 김소환 형제님과 김영한 집사님을 완전히 치유해 주소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하여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이혜선 권사, 조혜경 집사, Andy집사, Grace자매...)과 행정요원들과 그들의 가정을 지켜 주세요. 하루 속히 백신이 개발되어 모두가 안전한 가운데 정상적인 삶을 살게 하소서.


사업장을 오픈한 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사업장을 경영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생활비가 해결 되게 하여 주소서.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서 연방 정부와 주정부로부터 실업 수당과 각종 금융 기관에 신청한 론이 잘 나올 수 있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