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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기도문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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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20-06-16 03:28 조회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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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기도문 – 12 (6-7-2020)

 

사람을 구원하기도 하시고,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과 땅에서 기적을 행하시고,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다. 네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며, 네가 마땅히 걸어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하나님이다. 네가 나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기만 하였어도, 네 평화가 강같이 흐르고, 네 공의가 바다의 파도같이 넘쳤을 것이다.”(이사야48:17-18)


하나님, 먼저 우리의 교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미국에 주신 수많은 축복과 은혜들을 마치 인간의 능력으로 이룬 것처럼 교만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코로나-19 전염병과 500년만의 폭우로 인한 댐 붕괴, 경찰의 가혹 행위로 인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시위가 온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부어주셔서 하루 속히 평화로운 삶이 회복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이 이 미국이 사는 우리 모두가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임으로 우리 안에 하나님의 평화가 강같이 흐르고, 하나님의 공의가 바다의 파도같이 넘치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서로 용서를 구하고, 화해하고, 품어주면서 주님의 사랑만이 해결책임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게 하소서. 


과테말라 치섹 선교지의 생명들을 지켜주세요. 특별히 선교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주홍숙 교사님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세요. 김소환 형제님과 김영한 집사님을 완전히 치유해 주소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하여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이혜선 권사, 조혜경 집사, Andy집사, Grace자매...)과 행정요원들과 그들의 가정을 지켜 주세요. 이 질병으로 인해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슬픔에 빠져 있는 이들을 위로해 주시고, 또한 고통당하는 많은 이들이 하루 속히 치유되게 하소서


맨하튼에서 사업장을 오픈한 분들의 안전을 지켜 주세요. 사업장을 오픈한 모든 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사업장을 경영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가정 생활비가 해결 되게 하여 주소서.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서 연방 정부와 주정부로부터 실업 수당과 각종 금융 기관에 신청한 론이 잘 나올 수 있게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