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공동체 기도문 – 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20-06-16 03:26 조회320회 댓글0건

본문

공동체 기도문 – 11 (5-31-2020)

 

주님!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구원 받은 우리를 예수 공동체인 “갈릴리 교회”를 이루게 하셔서 35주년을 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생각하지 못한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도하는 성도들의 육신 뿐 아니라 마음과 생각까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미국의 안타까운 현실을 아시지요.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폭우로 댐이 붕괴되어 집을 잃고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있고, 경찰의 과격한 제압으로 목숨을 잃은 한 흑인의 죽음 소식을 듣고 곳곳에서 시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진정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만이 이 세상을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죄인들이 만들어내는 모든 법과 문화와 제도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부어지지 않으면 얼마든지 잘못될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우리 모두가 주님께로 돌아와서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사랑과 섬김의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살게 하소서. 


과테말라 치섹 선교지의 생명들을 지켜주세요. 특별히 선교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주홍숙 선교사님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세요. 김소환 형제님을 완전히 치유해 주시고, 김영한 집사님을 붙들어 주세요. 부활 신앙으로 모든 두려움들을 떨쳐버리게 하시고, 먹는 음식과 약이 하나님의 치료제가 되게 하여 주소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하여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이혜선 목녀, 조혜경 집사,Andy, Grace...)과 행정요원들과 그들의 가정을 지켜 주세요. 이 질병으로 인해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슬픔에 빠져 있는 이들을 위로해 주시고, 또한 고통당하는 많은 이들이 하루 속히 치유되게 하소서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연방 정부와 주정부로부터 실업 수당과 각종 금융 기관에 신청한 론이 잘 나올 수 있게 하소서. 사업장을 오픈한 분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사업장을 경영하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가정 생활비가 해결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