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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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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7-30 02:39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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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7-14-2019) 


살다보면 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에서 특별히 예수님을 많이 생각나게 하는 사람은 스데반집사님 입니다. 스데반의 죽음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생각나게 합니다. 죽음의 순간에 스데반이 했던 말입니다. “주님,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행7:60)


 어떻게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스데반은 습관적으로 예수님의 행동을 따라 했습니다. 스데반의 삶에서 예수님의 행동과 똑 같은 것들이 발견됩니다. 


스데반은 하늘을 우러러 보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습관이었습니다. 광야에서 많은 무리를 먹이실 때 예수님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시고 하늘을 우러러 기도하셨습니다.(막 6:41).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무덤 있을 때 예수님은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감사기도를 드리셨습니다(요 11:41). 예수님은 습관적으로 우리의 본향인 하늘을 우러러보셨습니다. 


 스데반은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며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성도는 성공의 때만이 아니라 실패의 때에도, 형통할 때만이 아니라 환난 중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광은 성공이나 부요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고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삶의 목적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은 천국을 증거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마치 예수님처럼 죽음의 순간에도 천국을 증거 했습니다. “보십시오, 하늘이 열려 있고, 하나님의 오른쪽에 인자가 서 계신 것이 보입니다”(행7:56) 죽음의 순간에 “천국이 보입니다.”라고 증거 한 것입니다. 


스데반은 예수님의 행동을 습관적으로 따라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스데반처럼 예수님 생각나게 하는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따라하다 보면 그 사람을 닮는 것과 같이, 예수님 많이 사랑하기에 예수님 따라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예수님 생각나게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