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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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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3-04 04:41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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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힘 (1-20-2019)

 

19399월 세계 제2차 대전이 발발했을 때, 당시 영국은 나치 독일의 공격에 대항 할 전투력을 보유하지 못했습니다. 영국 국민들은 깊은 두려움과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영국 왕실은 당시의 존경받던 영국 성공회의 대주교 윌리암 템플(William Temple)에게 대 국민 방송설교를 요청했습니다. 국민들은 이런 상황에서 윌리암 템플이 무슨 설교를 할 것인가가 궁금했습니다. 그의 설교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대영제국의 국민 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할 때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리고 우리 군인들이 전능자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전쟁터에 나갈 수만 있다면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내일 이 땅의 모든 교회는 종을 울려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그 동안의 우리의 죄, 민족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십시다.”

 

실제로 영국 국민들은 그렇게 하나님을 예배했고, 그들은 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예수님이 예배에 관하여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요한복음4:23)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찾으시고, 받으시는 예배자는 따로 있다는 사실입니다.

 

혹시 우리 가운데, 왠지 삶에 기쁨이 없고, 마음과 생각에 불만이 가득합니까? 사는 것이 힘이 듭니까? 그래서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 교회에서 성도들과의 관계, 일터에서 동료들과의 관계가 어려워 졌습니까?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배는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힘이 있습니다. 예배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예배는 우리의 삶의 목적을 바르게 설정 하게하는 힘이 있습니다. 예배는 우리의 영과 육를 새롭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단 한 번의 예배라도 정말 잘 드려야 합니다. 마치 오늘이 마지막 예배인 것처럼 매주 하나님을 예배했으면 좋겠습니다. 2019년 새해 우리 모두가 예배의 자리에서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와 도전이 넘치는 예배자로 세워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