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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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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2-11 04:42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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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12-17-2017)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전 세계가 하나 되어가고 있습니다. 좋은 것도 많지만, 조심해야 할 것도 많습니다. 보통 때는 보통 조심하면 되지만 특별한 때는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지금은 특별히 조심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나도 당했다’(Me too)운동을 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지도급 인사들이 과거 자신의 권력과 돈을 이용하여 저질렀던 성범죄들이 하나하나 들어나고 있습니다.

 

생활수준이 높아질수록 사람들의 영적 욕구는 낮아지고, 내적 허무함을 세상적이며 육체적인 것들로 채우려는 욕구는 강해집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우리의 육체적 욕구를 계속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압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사회는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언젠가는 생각하지 못했던 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인간은 영적 동물이기에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으면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특별히 주님이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해라, 방탕과 술 취함과 세상살이의 걱정으로 너희의 마음이 짓눌리지 않게 하고, 또한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닥치지 않게 하여라.” 세상 사람들은 이번 연말에 방탕, 술 취함에 빠질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뿐 아니라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세상살이의 걱정으로 마음이 짓눌릴 수 있습니다. 이 연말에 특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세상살이의 걱정으로 우리의 마음이 짓눌리지 않기 위하여 우리들은 이 세상에 파송된 선교사임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님과 자녀들이 예수 믿지 않으면 나는 가정에 파송된 선교사입니다. 직장의 상사가 예수 믿지 않으면 나는 직장에 파송된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은 직장과 일터에 선교하러 갔는데 매주 용돈(사업장 수입, 주급)도 주십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더 이상 돈이나 세상 걱정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하러 가는 그곳이 선교지입니다.

 

먼 외국만이 선교지가 아니고, 사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이 선교지입니다. 아니 이제 온 땅이 선교지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이미 미국에는 기독교 핍박이 시작되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공개적으로 말하기 힘든 나라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교회 십자가를 모두 떼라고 하는 날이 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미국에 파송된 선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