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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냄, 만남,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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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2-11 04:39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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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냄, 만남, 구원 (11-26-2017)

 

여호수아는 두 정탐꾼을 여리고 성에 보냈습니다. 두 정탐꾼은 창녀 라합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알았는지 여리고 수색대가 라합의 집에 들이 닥 쳤습니다. 수색대가 들어서자, 라합은 제 빨리 두 정탐꾼을 숨겨 줍니다. 그리고 여리고가 멸망할 때 그녀의 가족만 살아남습니다. 이렇게 극적인 라합의 이야기를 보냄, 만남, 구원이라는 세단어로 정리해서 마음에 새겼으면 좋겠습니다.

 

1. 보냄

하나님은 심판을 앞두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냅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에 두 정탐군을 보낸 것 같지만 하나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심판을 앞두고 있는 소돔과 고모라 성에도 아브라함을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앞두고 있는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도 요나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이 세상에 자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우리를 다시 이 세상에 보냈습니다. 우리들의 가정, 직장과 사업장으로 보냄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보냄 받은 자입니다.

 

2. 만남

하나님은 두 정탐군을 여리고로 보내시고, 생각지도 못했던 라합을 만나게 하십니다. 라합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는 여리고의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라합과 두 정탐군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 가운데 우리를 보내시고, 하나님을 향하여 마음이 열린 사람들을 만나게 하십니다. 가정에서 부부의 만남, 부모와 자녀의 만남, 직장과 사업장에서 직원과 주인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우연히 아닙니다. 그들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필연입니다.

 

3. 구원

여리고는 이제 곧 하나님의 심판을 앞두고 있는 성입니다. 두 정탐꾼은 라합과 그녀의 가족을 구원하기 위하여 여리고로 보내진 하나님의 사람들입니다. 라합은 하나님의 구원을 갈망하던 사람입니다. 라합은 이스라엘 군인들이 여리고에 진격에 들어 올 때 붉은 줄을 내림으로 살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가장 절박한 필요가 무엇일까? 심판을 앞두고 있는 모든 사람의 가장 절박한 필요는 구원입니다. 그래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전할 때 우리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 보내신 분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구원을 이루어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