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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어떻게 자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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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2-11 04:3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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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어떻게 자라는가? (10-29-2017)

 

성경은 믿을 수 없는 내용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성경의 내용이 믿어집니다. 이 믿음은 우리에게서 난 것이 아닙니다. 선물로 하나님께 받은 것입니다. 선물로 받은 믿음은 자라야 합니다. 믿음은 어떻게 자랍니까?

 

첫째, 믿음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자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하나님의 일에 초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정착시키는 일에 여호수아를 초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출 애굽시키고,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는 일은 모세의 일도 여호수아의 일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입니다. 모세나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일에 초대받았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분입니다. 그냥 하나님이 하시면 되지 왜 굳이 싫다는 모세를 부르고, 경험 없는 젊은 여호수아에게 일을 시키십니까? 하나님의 일 하면서 믿음 자라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믿음은 하나님의 일 할 때 자랍니다.

 

둘째, 믿음은 하나님의 격려를 받을 때 자랍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수준의 힘과 능력으로 가능한 일들입니다. 전 지구적인 대 홍수, 홍해가 갈라지는 일, 요단강이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일,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 능력 밖의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갈등하고 낙심합니다. 이때 하나님은 우리를 격려합니다. 하나님은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바울을 격려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심지어 예수님도 격려하셨습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지금도 믿음은 하나님의 격려를 받을 때 자랍니다.

 

셋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때 자랍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용기를 내라, 굳세고, 용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같은 뉘앙스의 말을 반복할 까요? 여호수아의 마음이 두려움에 사로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왜 두려움에 사로 잡혔을까요? 가나안의 전투력과 비교하고, 자신이 모세보다 열등한 지도자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평생 열등감과 비교의식에 사로 잡혀 인생을 낭비합니다. 어떤 일을 당하면 열등감에 사로 잡혀 내가 못 배워서! 내가 가진 것이 없어서 무시하나! 내가 영어를 못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열등감과 비교의식은 평생 우리를 괴롭힙니다. 한번 열등감과 비교의식이 해결 됐다고 영원히 자유하지 않습니다. 어느 새 다시 찾아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아침저녁으로 여호와의 율법책을 묵상하고 공부하라고 합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멀어지는 순간 미래는 두려워지고, 쉽게 열등감과 비교의식에 사로잡힙니다. 지금도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할 때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