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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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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갈릴리교회 작성일19-01-07 05:04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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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재미있게..."(4-30-2017)

 

세상 사람들은 재미있는 일을 찾습니다. 그래서 자기 취미 생활을 갖기도 하고,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거나, 자녀들과 놀이 공원을 가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 모두는 이런 것을 통해 사는 재미를 느낍니다.

 

그럼 신앙생활을 재미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성도들도 비슷한 재미를 추구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합니다. 등산을 가기도합니다. 교회도 사람이 모이는 곳이기에 이런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함께 어울려 신앙 생활하는 곳이기에 사람을 만나는 재미, 사람과 교제하는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 보면, 교회에서 추구하는 많은 재미들은 일반 사회 친구나 사교 모임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들입니다. 세상의 모임에서는 느낄 수 없고, 오직 교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 재미있게 하려면 교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를 맛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교회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가 무엇일까? 영적 생명이 태어나고 자라나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제자로, 선교하는 제자로, 희생하고 섬기는 제자로 세워지는 재미입니다. 하나님은 이 일을 위하여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을 세우는 일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성경은 육신의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 해산의 수고가 필요하듯, 영적 생명이 태어나는 데도 해산의 수고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해산의 수고는 VIP를 찾고,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다 성령님이 그들의 필요를 알려주시면 섬기고, 그들을 목장과 교회로 초대하여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들은 사랑이 필요하고, 섬김이 필요하고, 희생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한 생명이 예수님을 영접할 때 이런 모든 수고는 기쁨이 됩니다. 감격이 됩니다. 참 재미가 됩니다.

 

바로 이것이 교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입니다. 희생하는 재미, 섬기는 재미, 전혀 다른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가족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재미를 맛보는 곳이 교회입니다.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는 교회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재미를 맛 볼 때 신앙생활은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